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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슨 데룰로의 원투원미(Want to want me). Want to want me(나를 원하기를 원해요)라는 단순하지만 애절한 제목답게 한때 히트를 쳤던 노래입니다.
제이슨 데룰로는 89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7세, 키는 183cm. 2009년 싱글앨범으로 데뷔한 가수에요. 원투원미의 노래가 귀에 착착 감기네요. 아래 가사 해석한 것을 한번 보시고 나중에 노래를 들어보세요.
정확한 가사가 없고 인터넷에 떠도는 가사들이 부분부분 좀 중구난방이네요. 최대한 뮤비를 보면서 내용흐름 고려해서 짜집기를 한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Want to want me 가사와 해석 나갑니다.
It's so hard to sleep. I got the sheets on the floor. Nothing on me.
잠들기 참 힘드네요. 바닥에 침대시트를 깔았죠. 내게는 아무 것도 없어요.
And I can't take it no more. It's a hundred degrees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100도나 되요.(그만큼 후끈 달았다는 뜻)
I got one foot out the door. Where are my keys?
난 문밖으로 발하나를 내 밀었어요. 내 열쇠가 어디에 있죠?(차 키가 없어 택시를 부름)
'Cause I gotta leave, yeah. In the back of the cab.
난 떠나야만 하니까요. 택시 뒷좌석에 있어요.
I tip the driver head of time. Get me there fast.
운전수에게 미리 팁을 주었죠. 거기 빨리 나를 데려다줘요.
I got your body on my mind. I want it back.
내 맘 속에 당신의 몸이 느껴져요. 그걸 다시 갖고 싶어요.
Just the thought of you gets me so high, so high.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Girl, you are the one I want to want me.
그대, 당신이 바로 나를 원했으면 하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And if you want, hey girl, you got me.
당신이 원하면, 그대, 당신은 날 가질 수 있어요.
There's nothing I know. I wouldn't do, I wouldn't do
난 아무것도 몰라요. 내가 하지는 않을 거에요, 난 하지 않을거라구요.
Just to get up next you. Girl, you are the one I want to want me.
그냥 당신 옆에서 일어나고 싶어요. 그대, 당신이 바로 나를 원했으면 하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And if you want, hey girl, you got me.
당신이 원하면, 그대, 당신은 날 가질 수 있어요.
There's nothing I know I wouldn't do, I wouldn't do.
난 아무것도 몰라요. 내가 하지는 않을 거에요, 난 하지 않을거라구요.
Just to get up next you. Just to get up next you.
그냥 당신 옆에서 일어나고 싶어요. 그저 당신 옆에서 일어나고 싶어요.(잠을 깨고 싶다는)
You open the door. Wearing nothing but a smile, fell to the floor.
당신이 문을 여네요. 미소 말고는 걸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바닥에 쓰러지죠.
And you whisper in my ear, baby I'm yours.
그리고 당신이 내 귀에 속삭여줘요. 그대여, 난 당신거에요.
Just the thought of you gets me so high, so high.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위 빨간 부분 반복]
Just the thought of you gets me so high, so high.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Just the thought of you gets me so high, so high.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위 빨간 부분 반복]
가사의 내용은 한 남자가 여자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집에서 뛰쳐나와 어디론가 향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여자와 만났는지 아니면 가면서 계속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 생각에 후끈 달아오르는 한 남자의 이야기에요.
가사의 내용이 은유적이라면 은유적이고 직접적이라면 상당히 직접적인 내용입니다. 전 후자로 생각합니다만. 뮤비도 대놓고 처음부터 뒹굴뒹굴, 청소년들은 안 봤으면 좋겠어요. 대놓고 노출은 없지만 아주 그냥 노골적입니다. 역시 아메리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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