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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것이 스타벅스에요. 마치 오픈만 하면 불패신화처럼 여겨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늘 스타벅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스타벅스가 반경 500미터 안에 2~3개가 되거든요. 근데도 모두 장사가 참 잘 되요. 다른 카페들은 그렇게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한국인들의 스타벅스 사랑, 이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 설명 정보 드려요. 스타벅스 가는데 이 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가야죠. 스타벅스 음료 주문할 때 가장 많이 주문하는 것이 Tall과 Grande 사이즈 일거에요. 그 외에 제일 작은 사이즈인 Short와 가장 큰 사이즈인 Venti가 있어요.

 

각각 쇼트, 톨, 그란데, 벤티라고 읽어요. 톨 사이즈는 355ml인데요, 이게 어느 정도 용량이냐하면은 소주잔 한잔 용량이 50ml정도 되요. 그러면 톨사이즈는 5잔 정도의 용량이 되는 것이고 그란데 사이즈는 약 10잔의 양이 되는 것이에요.

 

 

 

전 주로 가면 톨사이즈로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란데는 아직 조금 부담이 되요. 둘이 가서 한잔을 시키면 그란데 사이즈도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서두요. 이상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 설명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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